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는 이동성 철새의 중간 기착지 및 월동지로서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약 147만 개체의 철새가 도래하여 겨울을 지낸다.

지역별 개체수는 금강하구 303천, 해남·순천만 112천, 동진강·만경강 66천, 낙동강하구 16천, 한강하구 16천, 주남저수지 15천 개체 등이다.

철새는 금강하구, 해남·순천만, 동진강·만경강,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 철원평야 등 호수, 강, 평야 인근에서 활동한다.

환경부는 본격적인 철새 도래시기인 12월 초에 주요 철새도래지 서식환경을 관계 기관 합동으로 현지확인한다고 밝혔다.

금강하구, 해남·순천만, 주남저수지, 낙동강하구, 한강하구 등을 대상으로, 환경부, 시·도,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관련기관 합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환경부는 내년 1월말 ~ 2월초에는 전국의 철새 도래지를 대상으로 철새종 및 개체수 파악을 위해 교수, 지역 전문가 등 150명이 철새 동시센서스를 실시하고, 국립생물자원관은 내년 1월~3월까지 주요지역 10개소에 대하여 철새도래지 서식 실태 조사 등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철새 도래지의 서식환경 점검과 서식실태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이 발견되는 경우 지자체와 협조하여 이를 해소토록 하는 등 철새 보호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김낙빈 과장 02-2110-6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