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 1년에 단 한번, Big Sale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불황의 여파로 인해 백화점들은 정기세일 기간을 늘리고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이와 대조적으로 아울렛(Outlet Store)에는 정기 세일이 따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금천패션타운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으로 유명한 마리오 아울렛(MARIO Outlet, 대표 홍성열, www.mario.co.kr)은 1년 365일 재고상품을 8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경기침체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러한 마리오 아울렛이 연말을 맞아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일 년에 단 한번뿐인 ‘마리오아울렛 Big Sale’을 실시한다.

이 기간 중에는 매주 토요일 듀퐁, 레노마, 란체티 등의 유명브랜드 셔츠를 100매 한정으로 1,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캠브리지멤버스, 레노마, 다반, 바쏘 등의 신사정장을 90,000원에, 나이스클랍, 기비, 지고트, 베스띠벨리 등의 여성정장 SET를 10만원 이하에 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균일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스키/스노보드 용품과 의류를 80~20% 할인, 나이키, 리복, 트랙스타 등의 주요 스포츠/아웃도어 겨울상품을 90~50% 할인 등 기존의 할인폭 보다 더 큰 할인율이 적용되어 불황과 경기침체로 힘든 연말에 평소 구입하고 싶었던 의류를 저렴하고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한국소비자포럼 주최,아울렛부문)을 2005년 ~ 2008년 4년 연속 수상한 마리오 아울렛은 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의 이름에 걸 맞는 수준 높은 행사와 브랜드 전개로 고객이 언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쇼핑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rio.co.kr

연락처

마리오 마케팅팀 과장 강영준 02)2109-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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