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독일 아게톤사 외장재 ‘테라코타 파사드’ 유통파트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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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08-12-03 10:03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 www.bembe.co.kr)은 독일 아게톤(www.argeton.de)사의 외장재, 테라코타(terracotta) 파사드(facade)에 대한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통파트너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데, 내·외장재 취급점, 건축자재 판매점 등 모든 건축관련 유통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기간 동안 혜종건업의 유통 파트너로 신청하여 선정되면, 가맹점 비용이나 재고 부담 없이 최소한의 제품을 전시하는 조건으로 유통 파트너 자격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유통파트너 모집은 1819년 설립하여 189년간 독일을 포함한 세계 건축자재 시장에서 외장재 부분 세계 1위의 매출을 자랑하는 최고의 외장재 브랜드인 아게톤(Argeton)사의 제품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아게톤(ArGeTon)사의 테라코타(terracotta) 파사드(facade)는 세라믹 소재를 현대적인 세련미로 표현한 친환경 제품으로 따뜻한 느낌의 색감으로 글라스, 메탈 및 우드와 같은 여타의 자재와 조화를 이룬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선택이 가능하고 색감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강하여 시공 후 반영구적으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특히, 시공 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쉽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이 제품은 디자인의 다양성, 시공성, 경제성, 가공성, 내화성, 내구성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다양한 소재 및 시공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간다면 미래 건축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친환경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최근 몇몇 업체를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해 보니 반응이 아주 좋아, 보다 많은 소비자가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유통파트너를 모집하게 됐다” 고 말했다.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문의: 혜종건업 (02-548-2419)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연락처

혜종건업 홍보팀 박성현 팀장, 02-548-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