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이태리 이트라스의 ‘5 밀리메트리’ 본격 공급

- 천정이나 벽, 가구 등 다양한 공간에 빠르고 쉽게 설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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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12-05-08 11:28
서울--(뉴스와이어)--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이태리 이트라스(www.itlas.it)사의 ‘5 밀리메트리(cinque MILLIMETRI)’를 본격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5 밀리메트리(cinque MILLIMETRI)’는 천정이나 벽, 가구 등 다양한 공간에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cinque는 이태리어로 5라는 뜻이다. 그래서 제품의 두께가 5mm로 생산되고, 규격은 5mm두께에 폭은 130~160mm, 길이는 500~1500mm로 생산된다. 시공도 마루와 같이 판넬을 끼워 넣기형(male and female)으로 설치할 수 있어, 시공을 누구나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다.

수종은 OAK(참나무)로 휨이나 크랙 방지를 위해 자연 건조를 6개월 동안 하여, 초기부터 원목의 품질을 관리 생산했다. 색상은 9가지 색깔로 출시돼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5 밀리메트리(cinque MILLIMETRI)’는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이 제품은 혜종건업의 논현동 전시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5월 22~2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오시면 이트라스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독일 ‘벰베(BEMBE)’와 이태리 ‘타부(TABU)’ 원목마루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장르가 다른 이태리 이트라스(ITLAS) 제품을 공급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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