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친환경 원목마루 ‘타볼레 델 피아베’ 출시

- OAK(참나무)로 20종류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원목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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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11-11-16 10:20
서울--(뉴스와이어)--명품 내 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 www.hjfloor.kr)은 이태리 이트라스(www.itlas.it)사의 친환경 원목마루 ‘타볼레 델 피아베(TAVOLE DEL PIAVE)’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트라스(ITLAS)사와 최근 공급계약을 맺고 출시한 ‘타볼레 델 피아베(TAVOLE DEL PIAVE)’는 원목두께 4mm와 5mm 두 종류로 출시된다.

특히, 베이스는 5겹 자작나무(6mm)와 전나무(5mm)로 구성되고, 폭은 80mm~380mm로 생산되며, 길이는 1000mm~3000mm로 공급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명품 원목마루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이태리 이트라스(ITLAS)사의 ‘타볼레 델 피아베(TAVOLE DEL PIAVE)’는 OAK(참나무)로 20종류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원목마루로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제품이며, 향후 원목마루 시장을 리더 할 것으로 보인다”며, “혜종건업의 논현동 전시장에 오시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른 장르의 마루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이태리 이트라스(ITLAS)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와 프랑스 FP BOIS사 버니랜드(Verniland)의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다양한 내 외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문의:혜종건업(02-548-2419.)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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