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12월 3일(수) 제16회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은 본부(성남시 분당 소재) 대강당에서 미래 경영 이정표를 제시하고 실천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우리나라 장애인고용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공단의 미션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 여성, 고령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집중하고 기업의 변화를 도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제고한다는 미션, ‘2012년까지 2% 의무고용 달성’을 이끄는 기관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 자리엔 장애인고용 홍보대사인 신지애(20, 하이마트) 선수가 참석하여 장애인고용에 대한 응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국외활동을 시작하는 자신의 비전도 밝혀 앞으로 누가 먼저 비전을 달성하느냐 하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자는 다짐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1부 비전 선포식과 2부 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성실히 홍보대사 역할을 감당해 준 신지애 프로에 대한 감사와 200만 장애인과 공단직원의 응원을 담은 메시지보드와 선물을 교환하였고 홍보대사 신지애 선수도 응원에 힘입어 공단 직업능력개발센터에 장애인 훈련생을 위한 후원물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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