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환경관리공단은 수질원격감시체계(TMS) 운영사례 조사결과 수질오염물질 처리공정 개선 및 처리공정 운영·관리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가 아주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수질TMS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11.27~28, 연찬회)에서, 삼성전자(주)는 3개 폐수처리장의 짧은 운영기간(약3개월)에도 불구하고 수질분석비용 절감 및 공정개선에 따른 연간 90백만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 외에도 최적 공정관리에 따른 배출허용기준 준수, 기업 운영의 투명성제고 및 환경우수기업으로서 이미지 제고 등 무형효과도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 방류수질의 안정적인 관리로 여과시설에 사용되는 활성탄의 교체주기 연장(6개월→12개월) 등 공정개선 효과

대구광역시환경시설공단은 달서천하수처리시설에 수질TMS를 설치하여 운영(약 5개월)한 결과 효율적인 공정 운영으로 연간 약 37백만원 정도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앞으로 안정적인 방류수질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모래여과시설 역세시간을 전력요금이 싼 시간대로 조정(주간→새벽)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대전하수처리시설에 수질TMS를 설치하여 운영(약 9개월)한 결과 실시간 방류수질 점검·관리에 따른 오염물질의 안정적인 제거시스템 구축 등 공정개선 및 최적관리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 시설개선공사(TN, TP제거) 기간 중 자동측정자료를 활용하여 공사를 관리·감독함으로써 효과적인 공사 진행 등

전라북도 전주시는 전주하수처리시설에 수질TMS를 설치·운영(약 4개월)하여 최적 공정관리에 따른 공정개선 및 약품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 유기물질(COD) 측정방식 개선(과망간산칼륨법 알칼리법→산성법) 등

환경부·환경관리공단은 폐수종말처리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폐수배출사업장 약 600개소의 최종 방류수질을 실시간 관리·점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시설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08년부터 ’09년 말까지 수질TMS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며, 1단계로 ‘08년에는 대규모 폐·하수처리시설 및 폐수배출사업장(1종) 등 345개소에 수질TMS를 구축한 바 있다. 수질TMS 자동측정자료는 내년 초부터 방류수수질기준 초과여부, 배출부과금 산정 등 공식 행정자료로 활용된다.

환경부는 ‘09년까지 수질TMS 구축이 완료되면 2010년부터는 실시간 방류수질 점검·관리에 따른 수질오염사고 예방, 배출부과금의 과학적 산정 등 수질관리 행정의 신뢰도 제고와 함께, 최적 공정관리, 공정 개선효과 등으로 연간 600억원(개소 당 1억원 정도)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수질TMS 운영이 안정화되면 유무형 편익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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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경정책국 산업수질관리과 신총식 과장 02-2110-6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