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형광등을 이용한 NOSIGNER의 YES ECO Design

서울--(뉴스와이어)--형광등을 깨지지 않게 안전하게 분리배출하면 지자체에서 수거하여 재활용처리시설을 통해 수은은 수은대로 유리는 유리대로 따로 분리된 후 유리섬유 등의 친환경 원료로 재탄생한다.

(사)한국조명재활용협회(회장:김창권)의 후원으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삼성동 코엑스 3층 태평양홀, 12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5일간 진행)중 장치예술가 NOSIGNER가 폐형광등을 이용한 친환경 디자인 작품을 현장에서 제작하여 전시된다.

12월은 “폐형광등 특별분리배출의 달“이다.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폐형광등은 안전하게 분리배출만 하면 친환경 원료로 또한 멋진 조형물로 재탄생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폐형광등을 친환경디자인조형물로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상을 보여주고, 폐형광등은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재활용되어 미래를 새롭게 밝힌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알리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분리수거 및 재활용 홍보물 배포도 함께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recyclinglamp.org

연락처

(사)한국조명재활용협회 정낙훈 017-615-9535 / 홍윤희팀장 02-712-819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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