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유학, 미국 명문주립Wayne 대학 ELI에서 실시하는 미국 대학 입학 프로그램 모집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원하는 대학교를 지원을 했으나 입학을 하지 못했을 경우, 또는 원하지 않는 대학에 입학을 한 경우, 유학을 생각을 한다. 유학을 가려면 TOEFL 준비를 하여야 하는데 미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니 가장 손쉬운 방법을 택하게 되는데, 그 방법이 어학연수로 가는 것이다. 유학생들이 어학연수로 가는 것이 같은 학생비자(F-1)를 받기 때문에 대학에 가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 생각을 하고 손쉬운 방법을 선택을 한다. 많은 유학생들이 사설 어학원이나 대학 부설의 어학원에서 소정 기간 동안 어학연수를 하면, IBT TOEFL 시험을 잘 치루고 바로 대학이나 대학원으로 입학이 가능하다고 생각들을 한다. 물론 학생 개인의 능력에 따라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생각보다 오랜 기간 1~2년 이상을 어학 기관을 다니게 된다. 이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상위 Ranking의 학교에 입학을 하려고 한다면 좀 더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미국 현지에서 대학을 지원하려고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경우 가장 큰 장점은 어느 학교나 입학이 가능하고, 입학 시기도 본인이 가고자 하는 학기에 수시로 입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유학생들은 어학연수기관을 선택을 할 때 명문 대학 부설 어학원을 선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예를 들어 UCLA의 어학원을 다니면 UCLA 대학교에 입학을 쉽게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학교를 정해야 한다. 단점은 영어연수를 한 후, IBT TOEFL 시험을 보고 성적을 본 후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학 입학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2009년 가을학기로 지원을 했을 경우, 지원한 학교의 원서 마감일이 2009년 3월 1일인데 TOEFL 시험을 4월이나 5월등 늦게 치룬 후 성적이 나온 후 지원을 하게 된다면, 원서 마감일이 지났기 때문에 2009년 가을학기 입학을 못하게 된다. 설령, 다음 학기로 입학이 된다면, 학생비자(F-1)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려면, 어느 학교에든지 등록을 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미 만족할 영어성적이 있다 해도 대학에 정식으로 입학 허가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영어 연수기관에 등록을 하고 있어야 하므로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손실이 볼 수도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TOEFL을 준비하고 가려고 하지만, 최근 TOEFL 시험 유형이 바뀌어 어학연수로 먼저 가서 TOEFL 공부를 한 후, TOEFL 시험을 치루고 대학에 입학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TOEFL 시험의 방법이 최근까지 총 두 번 바뀌었다. 처음 도입되었던 PBT(Paper-Based Test) TOEFL은 시험지로 보는 시험으로 Reading/Listening/Structure로 구성되어 있었고, 다음으로 바뀐 CBT(Computer-Based Test) TOEFL은 컴퓨터로 보는 시험이며 Reading/Listening/Writing/ Structure로 구성되어 300점이 만점이었다. 현재는 IBT(Internet-Based Test) TOEFL이라고 하는 인터넷으로 연결해 보는 시험이고, 시험시간이 4시간이상 소요된다. 기존의 Reading/Listening/ Writing외에도 Speaking이 추가되었다.
IBT TOEFL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한국학생이 점수내기에 유리했던 Structure가 없어지고, 한국학생에게 불리한 Speaking 영역이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각 영역별로 한 가지 능력만 평가하는 문제 외에도 Listening-Speaking/ Reading-Listening-Speaking/ Reading-Listening-Writing과 같은 통합형 문제가 출제되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총 120점 만점에 Section당 30점이 만점이고, 총점뿐만 아니라 각 섹션별 점수도 평가받게 된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시험영역의 변화 특히 한국학생의 취약점인 Speaking 도입으로 인해, 국내의 학원에서 단기간 책을 파고 공부한다고 해도 고득점을 내기가 쉽지 않다. TOEFL 공부를 하고 IBT TOEFL 시험을 본 학생들의 반응은, 대체로 평범하게 한국에서 영어 교육받은 학생들은 결코 넘기 만만찮은 산맥과 같다고 한다. 따라서,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되어 Speaking과 Listening을 강화하고, 특별히 고안된 IBT TOEFL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며, 꾸준히 모의시험이나 과제 등을 체크하고 관리를 받아야, 일정 기한 내에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의 어학연수 기관은 학교가 아니라 학원에 가까운 기관이기 때문에 결석과 같은 사항은 학생들을 관리를 하지만 학업능력을 특별히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학원을 1년 이상 다닌다고 해서 학생 스스로가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어학기관을 다닌다고 해서 대학을 들어갈 수 있는 학업능력을 키우는 것이 절대 아님을 학생이나 부모님들이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IBT TOEFL을 집중 관리하고, 정해진 시기에 성공적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소그룹의 관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학사가 있다고 하여 소개를 하고자 한다.
씨씨(cici) 미국 대학 진학 프로그램은, 유학비자인 F-1 visa를 받고, 미국의 명문 주립대학인 Wayne 대학의 ELI에서 유학을 시작하므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계속 체류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대학기숙사에서 숙식하기 때문에 현지 문화체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미국 재학생들과 일상생활을 함께 함으로써, 현지 생활과 대학 분위기에 익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히 영어연수만 하는 것이 아니고, IBT TOEFL 에 대비한 철저하고 집중적인 관리를 받은 후 성공적으로 미국대학진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미국의 명문 주립 대학에서 수업
★ 대학 기숙사에서 미국 재학생들과의 일상생활로 현지 생활에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음
★ 대학입학 전, 미국 대학의 시스템을 배울 수 있음.
★ 맞춤형 After School로 영어 및 TOEFL 점수의 극대화
★ 오랜 진학지도 경험을 가진 관리자선생님의 철저한 학사관리 및 정기적인 평가 보고
★ 풍부한 경험을 가진 미국유학 전문가의 차별화된 대학 지원 수속 진행
★ 국내 최초의 미국 관리형 유학 시행 회사로서 성공적인 관리유학의 know-how를 가지고 있음
씨씨유학 개요
씨씨유학은 1988년 설립된 국내 최고의 유학원으로서 세계 유수한 학교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어 유학 지망생들이 원하는 학교를 신속하고 정확한 수속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랜전통을 바탕으로 어학연수를 비롯하여 조기유학, 대학교, 대학원 등의 정규 유학과정 및 골프학교, 직업학교, 기타특수전공학교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 및 방문 상담, Internet을 통한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여 항상 최선을 다해 답해 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i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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