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시즌 Part.3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 크리스마스 콘서트’
100년이 넘는 역사에 걸맞는 맑고 순수한 음색, 완벽한 화음으로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은 전 세계에 천상의 소리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음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년합창단은 9~13세의 보이소프라노가 중심이 되는 단원 구성으로 파리 성가학교에 까다로운 입학시험을 거쳐 선발된 소년 중 우수한 학생을 선별하여 전 세계 순회공연을 다닌다.
전통과 역사의 깊이에 더해 종교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레퍼토리는 매 공연 때마다 세계 각국의 새로운 현대음악과 다양하며 실험적인 음악들을 준비하여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사한다. 전 세계 유일한 무반주 아카펠라 합창단으로서 세계최고의 솔리스트로 구성된 아름다운 보이 소프라노의 조화로 반주에 의존하지 않는 완벽한 화음만의 노래로 전 세계에서 단연 일등의 소년 합창단으로 손꼽힌다.
깊어가는 겨울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과 함께 맑고 순수한 평화의 사도들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더 없는 기회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90분이다. 관람표는 R석 6만, S석 4만, A석 3만, B석 2만원으로 저렴하게 천상의 노래를 감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나 문의전화 032-320-6335에서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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