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존과학의 새 역사, ‘보존과학센터’ 준공
보존과학센터 청사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93억원으로 2005년 12월에 기공되어 금년 9월말까지 2년여에 걸쳐 추진되었으며 지상4층 지하1층에 연면적 7,788㎡의 규모로 문화재 보존을 위한 각종 첨단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 센터는 문화유산의 과학적 보존과 복원을 위한 연구와 보존처리를 수행하고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전문 보존과학 연구시설로서 문화재 보존에 새로운 도약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우리 문화유산의 과학적 보존 연구와 기술개발, 국가 표준화를 주도하며 중요 문화유산의 보존처리와 연구 성과를 보급하는 명실상부한 국가 대표 보존기관으로 동 센터를 육성·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동 센터는 2009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준공 행사는 보존과학센터가 국내 보존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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