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국민의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출판업계의 환경도서 출판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총 129종의 환경관련 도서를 「2008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발표하였다.

「2008 우수환경도서」는 2006년 9월 이후 출간된 환경관련 도서를대상으로 지난 9.16(화)~10.10(금)까지 공모한 결과, 지구환경, 생태계, 먹거리 분야 등에서 총 329종의 환경관련도서가 공모하였다.

공모도서에 대한 심사는 환경교육, 환경단체, 출판·문화 및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8인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우수 환경도서를 선정하였다.

※ 심사위원 : 최석진(국제환경교육연구소 소장, 위원장), 김성(성남은행초교 교장), 윤장숙(성신여대 교수), 이진종(한국환경교육협회 대표), 김재일(두레생태기행 회장), 박찬익(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조홍섭(한겨레신문 기자), 김성재(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

심사결과 2006년 심사때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도서의 내용이나 편집, 장정이 우수하고 다양한 도서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독자층별로는 유아용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수 환경도서가 많이 선정되었고, 주제별로는 생태계를 주제로 한 도서가 가장 많고 최근 환경이슈가 되는 지구온난화 등 지구환경문제를 주제로 다룬 도서가 많이 선정되었다.

환경부는 우수 환경도서로 선정된 도서에 대해서 ‘08.12.11(목) 15:00,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도서별로 우수환경도서 선정증서를 수여하고, 영풍문고(종로구 소재)에서 12. 8(월)~12.18(목)까지 우수환경도서 기획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선정된 우수 환경도서에 대하여 우수환경도서 상징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우수환경도서 목록집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토록 각급 학교,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에 제작·배포함은 물론 환경도서를 구입하여 농어촌 산간벽지 도서관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교육포털사이트(www.keep.go.kr)에 상시 게재하고 우수 환경도서를 대상으로 독후감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민들에게 널리 활용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참고로, 우수환경도서는 지난 '93년부터 2년 주기로 공모하여 왔으며, 2006년까지 총 400종의 우수환경 도서를 선정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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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협력과 김형섭 과장 02-2110-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