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영남에너지서비스㈜ 기업신용등급(ICR) A+로 신규 평가
금번 영남에너지서비스㈜의 기업신용등급(ICR)은 지역독점적 공급권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원가보전형의 안정적인 수익구조, 주주사의 우수한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한 양호한 재무적융통성, 공급권역 확대에 따른 설비투자부담 및 배당금 지급부담 등을 반영한 것이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1986년 설립된 중소형 도시가스 전문업체로 SK그룹의 가스에너지 부문 지주회사인 SK E&S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구미시를 비롯하여 김천시, 칠곡군 등 경상북도 일부분을 공급권역으로 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1일 포항시, 울진군, 영덕군을 공급권으로 하는 포항도시가스㈜를 흡수 합병하면서 경북 최대 도시가스사로 성장기반을 강화하였다. 합병후 기준으로 국내 도시가스 공급량의 3.4%, 지방권 공급량의 7.5%를 점유하면서 공급량기준 전국 11위, 지방 5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지역독점적 공급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급지역 확대와 공급권역내 업체 및 산업단지 신·증설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설비투자와 배당지급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수익창출능력과 양호한 재무안정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그룹신인도 및 보유자산 가치에 기반한 양호한 수준의 재무융통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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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