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 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관리단은 기업체, 민간단체, 지역주민 합동으로 전국탐조대회를 개최하여 람사르총회 이후 습지보전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에게 습지의 지표종인 조류를 관찰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인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습지보전활동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장이 될 것이다.

12월은 멸종위기에 처한 두루미, 고니, 가창오리 등 주요 겨울철새가 한국에 도래하는 시기로 한강-임진강 하구, 금강하구, 주남저수지는 국가차원 철새모니터링 조사장소로 빠지지 않는 중요한 지역이다.

올해 전국탐조대회는 12월 13일 토요일 10시부터 14시까지 4시간동안 진행될것이며 300여명이 사전 접수하였고 추가 참가자는 현장접수를 통하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를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 및 일반인은 최소 3명이 한 팀을 이루어서 탐조하고 싶은 지역의 한강-임진강, 금강, 낙동강 습지사업단에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낙동강 습지사업단에서는 이번 탐조대회기간 주남마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김장 메주담기 행사도 같이 실시하고 있다.

습지사업단은 대회 후 조류모니터링 보고서를 취합하여 총 24팀에게 대상(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제주도 여행권, 쌍안경, 조류도감을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재두루미 무농약쌀과 탐조배낭을 지급할 계획이다.

탐조문화의 확산은 조류의 서식처인 습지를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삶과 생태문화관광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것이며 환경부 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단은 2009년도에 람사르 총회이후 제고된 습지인식증진을 바탕으로 습지보전활동과 생태관광을 접목하는 “습지의 현명한 이용”사업을 지역주민과 같이 이끌어가고자 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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