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를 고정하는 악성코드 기승

서울--(뉴스와이어)--바이러스와 악성코드등을 제거하는 닥터바이러스를 통해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이신자 http://www.drvi.com )은 2월 한달간 닥터바이러스 사용자를 통한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신고내역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그 중 시작페이지 고정과 광고를 목적으로 한 특정 웹 페이지가 뜨는 증상이 가장 많이 신고 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시스템 처리속도 저하, 툴바등의 원치 않는 불필요 프로그램의 설치 등을 손 꼽았다.

닥터바이러스의 남민우 선임연구원은 시작페이지 고정과 광고배너가 주기적으로 뜨는 것들은 광고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일부 중소형 웹사이트가 대부분이며 IE 창을 통해 변경해도 엑티브 엑스(Active X) 를 통해 배포된 악성코드로 인해 변경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남 선임연구원은 잘 알지 못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방문 시 팝업의 형태로 뜨게 되는 엑티브 엑스 형태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출시된 닥터바이러스는 보안 및 악성코드 퇴치 그리고 PC최적화 기능을 닥터바이러스란 이름으로 묶은 데스크탑 매니지먼트 서비스로 출시 이후 2개월만에 수백만명이 사용하게 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원하지 않는 시작페이지나 팝업광고, 배너 바꿔치기와 삽입, 키워드나 URL가로채기, 불필요한 아이콘 생성 등 악성코드를 검색, 삭제한다. 레지스트리의 불필요한 파일 정리. 삭제와 하드디스크 정리로 컴퓨터 속도를 향상하고, 히스토리 삭제 등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에스엘커뮤니케이션 개요
바이러스 악성코드 Pc클리닉을 한방에 닥터바이러스
개발 서비스 업체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drv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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