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는 연말 이벤트,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서 해결하세요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지하철을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는 의미로 다채로운 문화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신청하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자 추첨을 통해, 미개봉 영화 ‘쌍화점’과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의 무료 관람권을 선물하는 것.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18일이며, 신청고객 중 400명(1인2매, 총 800명)에게 ‘쌍화점’을, 210명(1인2매, 총 420명)에게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무료관람의 행운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서울메트로 무료시사회 작품인 ‘쌍화점’은 오는 12월 30일 개봉예정으로 유하 감독의 빛나는 연출과 조인성, 주진모 등 화려한 남자 출연진으로 인해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
원나라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와 그를 각별히 총애한 왕, 그리고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그들 사이를 가로막게 된 왕후의 금지된 사랑과 배신이 만들어내는 잔혹한 운명을 그리고 있다.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역시 2002년 3월 뉴욕의 오프 브로드웨이에 올려져 사랑받았던 작품으로 2명의 남녀배우만 출연하는 작은 규모지만 타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현악기와 피아노로만 구성된 서정적인 음악과 같은 무대에 서 있는 두 남녀가 서로 엇갈리는 시간 축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특이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3년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 이후 5년만의 재공연이며 이건명, 배해선, 양준모, 김아선 등 우리나라 최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메트로가 개최하는 이번 ‘쌍화점’ 시사회는 오는 12월 22일 오후 9시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관람회는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진행된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연락처
서울메트로 홍보실 문화부장 김경모 02-6110-5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