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 유출에 대한 한국교총 입장
이 같은 사설 입시업체에 의한 수능 성적 사전 유출은 국가가 관리하는 시험에 대한 공신력을 떨어뜨리고, 학생, 학부모로 하여금 대학입시에 대한 사교육기관의 우위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 2006년도에 이와 유사한 사안이 발생되었다는 점에서 그간 교과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재발방지를 위해 어떠한 보완 조치를 취하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수능성적 사전 유출이 어떠한 경로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그 원인은 밝혀내고, 관련자가 있을 경우 엄중 문책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향후 대학입시관리와 관련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입시관리 체제를 철저하게 재점검하고, 국가가 시행하는 각종 시험에 대한 보완조치를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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