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유학, 고객 성원 보답 ‘해외 어학연수 할인 혜택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요즘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각 국의 여러 나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은 거의 필수코스로 여겨지고 있는 시대이다.

취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졸업 전에 외국에서 경험을 쌓고 영어를 배우며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러나 갑작스런 세계 경제 악화로 인하여 환율은 갈수록 올라가기만 하고 있어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계획하고 있는 유학을 무한정 뒤로 미룰 수만은 없다.

씨씨(CiCi) 유학사는 연말연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의 영어권 나라에 수십개의 센터를 가지고 있는 어학원인 EF, GEOS, ELS, Kaplanaspect, Embassy CES로 2008년 12월 31일까지 수속을 하는 학생들에 한하여 각 학교별로 10~20%의 할인 혜택을 주거나, 더불어 수속비 무료의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캐나다 어학원인 Bodwell은 10%의 학비할인 혜택과 더불어 등록비 면제와 수속비 무료 혜택을 주고 있다. 캐나다 Bodwell의 혜택은 2008년 12월과 2009년 1월 등록일을 기준으로 한다.

참고로 고환율 시대에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어학연수를 가는 방법은 없을까?

첫째로, 고 환율 시대에 맞춰 많은 외국의 어학원들이 학비를 할인해주거나 등록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므로, 각 어학원들의 혜택을 비교해보고 선택해 볼 수 있다.

둘째로, 어느 나라를 선택하던 비싼 대도시보다 중소도시에 위치해있는 어학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중소도시의 어학원은 학비나 숙소비가 대도시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비용을 아낄 수가 있다.

셋째로, 미국이나 캐나다 유학이 환율로 부담이 된다면, 보다 저렴한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나라로 유학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넷째로, 수속비를 면제해주는 유학원을 선택한다면 최소 20~30만원 이상의 비용을 아낄 수가 있다. 또한 유학원을 통해서 수속하게 되면, 비자 수속과 항공 예약 등 모든 전반적인 업무를 함께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어학연수를 준비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혜택 기간은 그리 오래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빠르게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씨씨유학 개요
씨씨유학은 1988년 설립된 국내 최고의 유학원으로서 세계 유수한 학교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어 유학 지망생들이 원하는 학교를 신속하고 정확한 수속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랜전통을 바탕으로 어학연수를 비롯하여 조기유학, 대학교, 대학원 등의 정규 유학과정 및 골프학교, 직업학교, 기타특수전공학교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 및 방문 상담, Internet을 통한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여 항상 최선을 다해 답해 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i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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