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12월19일, 부천대학체육관에서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2008희망나눔 콘서트」가 펼쳐진다.

장애인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전파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이번 콘서트는 19일 오후 2시부터 다양한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청각장애인 스포츠 댄서로 SBS '스타킹'에서 3회 우승한 경험이 있는 김보람씨와 지체장애 1급을 딛고 훌륭한 연주로 KBS 사랑의 가족에 출연했던 이명선씨, 장애인올림픽대회 사이클에서 메달을 획득한 진용식씨를 비롯해 장애를 딛고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무대가 마련됐다.

또한, 발당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나눔꽃 오케스트라’와 시각장애 음악단인 ‘한빛예술단’, 혜림합창단 등 장애인 예술인이 전하는 연주에서는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선율을 들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가수 전영록의 무대와 한국무용, 비보이 공연,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도 마련돼 있다.

한편 시는 장애인들이 희망을 찾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과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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