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12월 16일자로 ㈜휴비스(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하향했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기업어음 신용등급 하향조정은 업황부진과 경쟁력 약화로 인한 적자기조의 지속, 취약한 재무안정성 및 단기위주의 불안정한 차입구조 등을 반영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동사는 2004년 이후 적자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영위사업의 경쟁력 약화로 영업채산성이 취약한 가운데 공장가동 중단, 전기오류수정손실, 유형자산처분손실 등 영업외적으로 매년 일회성 비용이 대규모로 발생하고 금융비용부담도 상당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면서 2008년 9월말 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가 각각 384%, 32%를 나타내고 있으며 자본이 일부 잠식되는 등 재무구조가 취약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차입금도 단기위주의 불안정한 기간구조를 보이고 있다. 2008년 4/4분기 들어 영업채산성이 개선되고는 있으나 중장기적인 수익구조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로 자체적인 수익구조와 현금창출력에 의한 급격한 재무구조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규모 감가상각비와 낮은 운영자금부담으로 영업활동을 통해 일정수준의 현금창출능력은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한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차입금 증가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대규모 증자가 발생한 2006년과 영업채산성이 향상되었던 2007년에는 차입금이 크게 감소한 바 있다. 또한 단섬유에서의 세계적인 시장지배력 및 주주사의 지원 가능성을 감안하면 일정수준의 재무융통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