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사이버, ‘정철 콰이콰이 중국어엔진’ 강좌 오픈
어학전문학습사이트 정철사이버(www.jc.co.kr 대표 정철)는 세계 최초로 중국어 발음 교정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한 강좌인 ‘정철 콰이콰이 중국어엔진’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철 콰이콰이 중국어엔진’은 중국 표준어인 북경어의 발음을 비롯 어휘, 문법, 소리 감각이 머리 속에서 자동적으로 돌아가게끔 만들었다. 이를 위해 학습자는 800개 필수 어휘를 통해 회화에 필요한 기초문형을 구성하고, 중국어의 어순과 문법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중국어를 듣는 순간 바로 이해하고,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순간 바로 입에서 나올 수 있도록 반복 자동화 암송 훈련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중국어 발음교정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자신의 발음을 원어민 발음과 비교할 수도 있고, 성조를 온라인 상에 직접 그려보고 표시할 수도 있다. 정철사이버의 온라인 강좌는 단순한 동영상 강의가 아닌 성조, 단어 게임 등 다양한 온라인 엑티비티(Activity: 활동)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고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은 중국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로 이어지는 과학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초∙중급 회화 실력과 HSK 4~6급 수준의 기초 중국어 실력을 형성할 수 있다.
강좌 구성은 세 가지 코스, 총 60강으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발음·어휘편에서는 4성, 경성, 반 3성 등 성조를 완벽하게 익히고 필수 어휘를 배우게 된다. 이후 기초문형편에서 중국어의 어순과 문법, 어휘 감각을 익히고, 회화에 필요한 기초 문형과 표현, 어휘 등을 학습한다. 마지막 필수문형편에서는 문형과 표현, 어휘 학습을 통해 초∙중급의 중국어 회화실력을 쌓게 된다. 정철 콰이콰이 중국어엔진 강좌는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통해 단기간에 기초 과정을 완성할 수 있다.
‘정철 콰이콰이 중국어엔진’은 수강생의 학습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영어, 일본어에서 특허 받은 정철교수법을 기반으로 정철연구소의 중국어 연구진이 2년 이상 연구개발 해 출시했다.
정철연구소 이지수 연구개발 이사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중국어 성조를 어렵게 생각하는 현실을 반영해, 국내최초로 중국어 발음 교정 훈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온라인 엑티비티(Activity: 활동)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중국어 어휘, 문법, 소리 감각 형성을 통해 HSK, 작문, 청취력 등을 동시에 향상 시킬 수 있다”며 강좌의 학습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정철 콰이콰이 중국어엔진’ 강좌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최대 47% 할인은 물론 수업일수 두배 제공, 교재와 CD, 펜맨쉽 풀 세트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더불어 무이자 3개월과 학습 마일리지도 적립해준다.
정철사이버는 이번 중국어 강좌 오픈으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제공하는 언어교육 전문 학습 사이트로 한층 더 높은 위상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이와 연계해 정철사이버는 전화영어, 오프라인 어학원 등과 함께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혼합형 연계 학습)서비스 등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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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8일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