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와이어)--군포시의회(의장 김제길)에서는 의회1층 로비에서 오는 26일까지 독도 풍경사진 및 자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다께시마)의날 조례제정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망언에 대해 독도 사진전시회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시민에 대한 독도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독도 수호대'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전시장에는 독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풍경사진 50여점과 독도의 역사 및 현황 등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자료로 구성됐다.

이날 전시회장을 찾은 한 시민은 “최근 일본이 행하고 있는 행태는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심장을 두드리고 피를 거꾸로 솟아 오르게 한다”며 “지난날의 일제만행과 왜구 근성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고약한 소행을 온 국민이 힘을 모아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독도수호대에서는 지속적으로 전국 순회 릴레이 전시회를 열어 독도가 한국땅임을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며, 이번 ‘독도 풍경사진 및 자료전’은 많은 시민들이 독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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