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09년 그린스타트 운동의 활동방향을 모색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운동의 실천의지를 선포하는「그린스타트 전국대회」를 12월22일(월) 오후2시부터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전국대회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이인기 국회 기후변화특위위원장, 이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및 지역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공동의장들과 함께 기후변화업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공무원과 지방의제 21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하며, 그린스타트 운동 실천다짐, 기후변화대응 홍보대사 위촉,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전국대회에서는 ‘09년 그린스타트 운동 실천 다짐과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운동의 국내·외 동향, 우리나라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 프로그램 소개 등을 통해, 지역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담당자 및 참여자들이 지역특성에 맞는 그린스타트 운동 추진 시 필요한 정책적 기반 및 실무적 경험을 얻게 되며, 전 국민이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는 풀뿌리형 저탄소 생활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부는 기후변화 대응의 구심점이 될 그린스타트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과 국제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공모를 통한 다양한 실천프로그램을 창출하여 이를 지역네트워크에 보급하며, 또한 기후변화 전문강사를 육성하는 등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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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이민호 과장 / 마재정 사무관 02-2110-7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