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제고와 홍보를 위해 이소연(우주인), 신동호 손정은(MBC아나운서)과 ‘뽀롱뽀롱 뽀로로와 친구들’(캐릭터)을 기후변화대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캠페인) 전국대회'가 열리는 22일(월)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함께 개최된다.

이번 기후변화대응 홍보대사는 기후변화와 연관된 전문분야에 속하거나 일반인에게 파급효과가 높은 우주인, 방송인,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이소연은 기후와 밀접한 항공우주연구원으로 지난 6월에는 ‘MBC 잠깐만 캠페인’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심각성과 생활속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강조하기도 했다.

‘생방송 오늘아침’을 진행하는 신동호와 ‘MBC 뉴스데스크’의 손정은 아나운서는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제공 이미지로 방송이나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정보를 일반인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지명도가 높은 ‘뽀롱뽀롱 뽀로로와 친구들’은 펭귄과 북극곰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캐릭터로 기존의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08.10)’과 ‘친환경상품전시회(’08.10)’ 홍보활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대응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기후변화대응 홍보대사와 함께 내년에 그린스타트 운동 및 기후변화대응 캠페인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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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이민호 과장 / 마재정 사무관 02-2110-7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