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창의도전 기부봉사 등의 공헌도에 따라 △산업 △연구및교육 △일반 등 분야로 1인당 1천만원씩 포상하는 동명大賞을 오는 24일까지 추천접수받는 동명대학교가 글로컬(glocal : 域際)분야에 초점을 둔 대학내부역량 제고를 본격화한 것.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는 ▲내외국인 만학도 등이 학과및전공을 유연하게 선택하는 ‘자율전공학부’를 2009학년도에 신설했고 ▲‘24시간 다문화 교류형 기숙사’를 다음달 완공하며 ▲2009학년도부터 셔틀버스 운행지역을 크게 확대하는가 하면 ▲일정점수 이상 상승하지 않으면 수강료 전액을 환불해주는 ‘점수보장형 토익사관학교’와 ▲외국기업 관계자도 참여하는 ‘해외체류형 취업캠프’ 등을 확대강화한다.
동명대학교는 우선 영화감상실 헬스장 독서실 세미나실까지 갖춘 대지 7천120㎡, 연면적 1만1889㎡, 지상10층 지하2층, 550여명 수용 규모의 ‘24시간 다문화 교류형’ 기숙사를 오는 1월 완공개관, 기존 기숙사와 달리, 증가일로에 있는 외국인유학생과 부산이외지역 거주 국내학생 위주로 배치하는 글로컬(glocal)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부산지역내에서만 운행한 셔틀버스도 2009학년도부터는 울산과 경남지역으로까지 확대운영한다. 특정 전공없이 입학한뒤 1년동안 깊이있는 진로탐색과정을 거쳐 학과 및 전공을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는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했다.
부산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정규직취업률 최근 2년 연속 1위’(교육인적자원부 공식발표)라는 기존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임교수1인당 학부생 평균 10명의 취업 등 진로를 밀착책임지도록 하는 ‘교과목’(TU멘토링)을 지속운영키로 하기도 했다.
최근(지난 12월 22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올해 전국 최고 대학 정보보호동아리’로 선정된 이 대학 동아리 ‘씽크(think)’는 정보통신대학이 주최하는 12월 26일 ‘제2회 전국 고교생 해킹/보안 챔피언십 대회’를 주관하기도 한다.
이무근 총장은 “실용교육중심대학으로서 이미 높은 취업 및 산학협력역량을 더욱 살려 내부 자긍심을 더욱 높이면서, 범(凡)동명가족 찾기 및 구심력 제고와 함께, 모기업 동명목재 이상으로 국가사회에 공헌봉사하는 대학으로 도약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70년대말까지 세계적 향토기업이었던 동명목재(창업자 고 강석진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 재산을 신군부가 강탈했다는 등의 진실화해위원회 진상규명발표(지난 10월 22일)에 이어 11월 제정된 ‘동명 大賞’ 첫 시상식은 200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또한 지난 12월 18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부산상의에서 목요학술회·부산을가꾸는모임·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여성NGO연합·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향토기업사랑부산시민연합 등이 공동주최한 ‘고 강석진 전 동명목재 회장 추모포럼’이 열렸다.
이날 1부(사회 : 김해몽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에서 부산시장·부산시의회의장·부산상의 회장이 각각 추모사를 했고, 2부(좌장 : 장혁표 전 부산대학교 총장)에서 김대래 신라대학교 상경대학장이 ‘강석진 회장의 삶과 부산사랑’을 발제특강에 이어 신규성 동아대학교 명예교수·이영 부산상의 상근부회장·조정희 부산여성NGO연합 회장·홍성률 부산시의회부의장이 토론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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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051-629-072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