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가 실시한「생활공감 환경정책 아이디어 공모」심사결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근무하는 김지영씨(31세)가 제안한 “대형마트 장바구니 대여서비스”가 1위인 특별상에 선정되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작지만 가치있는 환경정책을 찾기 위해 환경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월 한달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공모결과 총 27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3단계 심사(채택심사 및 1차·2차 창안등급 심사)를 거쳐 최종 5건의 제안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되었다.

※ 생활공감 환경정책 :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환경 개선사안으로써 국민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국민행복을 위한 환경정책

“대형마트 장바구니 대여서비스”는 장바구니를 가져 오지 않은 고객에게 최소의 비용을 받고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사용 후 마트에 가져오면 환불하거나 재사용 할 수 있다.

환경부에서는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일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외에도 우수상(2위)에는 “1회용 비닐봉투를 쓰레기종량제봉투로 대체”(맹경호 41세, 회사원)하자는 제안이 선정되었고 우량상에는 “친환경상품 구매 유도 방안”(채병철 25세, 학생) 등 3건이 선정되어 환경부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된다.

※ 포상금 : 특별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우량상 50만원

이번 생활공감 환경정책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체감하는 환경정책 개선에 대한 소중한 의견이 다수 제시되었으며, 비록 창안등급을 부여받지 못한 제안일지라도 향후 생활공감 환경정책 추진의 정책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환경부는 최종 창안등급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 교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명의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제안내용에 대한 심의 뿐만아니라, 제안에 대한 효율적 실행 및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토론형 심사로 진행하였다.

환경부는 “국민 아이디어를 통해 발굴된 우수과제는 과감히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기획조정실 창의혁신(담) 홍정기 과장 02-2110-6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