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2008 푸른성장대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98년 청소년보호위원회 “대한민국청소년보호대상”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푸른성장대상”은 아동·청소년 활동, 보호, 복지 및 참여·인권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종전 청소년분야 외에 아동분야도 포함시키고 명칭도 “청소년푸른성장대상”에서 “푸른성장대상”으로 변경했다.

2008 푸른성장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개인 2명, 단체 2곳)

○ 활동부문 :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년회
- 1999년 청소년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다양한 청소년활동 분야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최다 보유하여 뛰어난 실적을 보임

○ 보호부문 : 한승배(용인성지고교 교사)
-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해 사이버공간내 불법·유해정보 추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불법유해정보 신고활동 건수가 약 8만건에 달함

○ 복지부문 : 김미자(목포아동원 사무국장)
- 시설에서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인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일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을 위해 이들이 다니는 대학교에 직접 찾아가 교수님과 면담하여 장학금 혜택을 부여함

○ 참여·인권부문 : 아름다운 문화를 만드는 스승과 제자의 모임(GSGT)
- 2002년부터 스승과 제자가 함께 건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제동맹 역사탐방, 청소년리더양성교육, 각종 문화예술 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였으며, 특히, “애플데이”, “화해의 날”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건전한 문화의 장을 마련함

보건복지가족부는 12월 26일(금) 오후 4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08 푸른성장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개인 1천만원, 단체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전재희 장관은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아동·청소년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수상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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