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된 영상 교육·홍보자료는 연령대를 고려하여 유아용, 초등학생용 및 일반인용으로 나누어 각 연령대에 적합한 상황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용은 “욕심내지 말고, 남기지 말고”라는 제목으로 유아가 가정과 마트, 유치원에서 구매 및 식사과정에서 음식을 남길 경우 문제점과 줄이는 방법을 쉽게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남기지 않고 잘 먹어요(가정)”, “먹을 만큼만 사야 돼요(마트)”, “친구들과 함께 실천해요(유치원)” 등 3편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생용은 “도전, 그린벨을 울려라”를 통해 단계별로 퀴즈문제를 풀어가면서 음식물류 폐기물의 현황, 감량의 필요성과 실천방법, 발생된 폐기물의 배출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일반인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가정, 음식점, 집단급식소에서)”라는 제목으로 가정에서 음식재료의 구매, 조리, 보관 등의 과정에서 감량 및 배출 방법과 음식점, 구내식당에서의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필요성과 실천 방법 등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동영상 교육·홍보의 제작과정에서 시나리오 구성 및 제작방향에 대해 환경관련 전문가와 유아·초등학교 교사 및 영상·홍보관련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제작하였으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관련 수업이나 식사예절에 대한 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나 환경단체 캠프 등에서 퀴즈, 게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 국제적인 곡물가격의 상승과 경기침체로 우리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시기에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지는 식량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고 소비하는 음식문화가 정착되어야 할 시점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의 필요성과 실천 등에 대하여는 교육이 중요하며, 특히, 어린시절부터 교육이 필요하여 이번에 동영상 자료를 제작하였다” 며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많이 활용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 자료는 DVD형태로 유아용과 초등학생용, 초등학생 및 일반인용으로 구분하여 각 3천매를 제작하여 각 기관에 배포하였으며,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의 사이버 홍보관에도 게재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박응렬 과장 02-2110-6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