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시멘트 소성로 환경관리 개선계획('08.6.30)”의 일환으로 국내 시멘트 생산공장(현대시멘트 등 9개사 11개 공장)에서 생산한 시멘트 제품에 대한 6가크롬 중금속 함량을 조사('08.11.19 ~11.21)하였다.

조사결과, 6가크롬은 평균 12.1㎎/㎏, 최대 24.2㎎/㎏로 모든 제품이 현행 자율기준(30㎎/㎏) 이내였으며, 라파즈한라시멘트(주)옥계공장을 제외한 10개 공장의 제품이 모두 '09년부터 강화되는 자율기준(20㎎/㎏)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시멘트 제품 6가크롬 기준 : '08년 30㎎/㎏이하, '09년 20㎎/㎏이하

납, 구리, 카드뮴, 비소, 수은등 5개 중금속의 경우 1개 공장을 제외한 10개 공장 모두 민·관합동 정밀조사('07.12~‘08.3) 결과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라파즈한라시멘트(주)옥계공장의 경우 정밀조사 결과(평균)에 비해 구리·카드뮴·납이 약 3~4배 정도 높은 수준으로 다른 공장 제품에 비해 중금속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시멘트 제품의 6가크롬에 대한 자율기준 준수여부와 중금속 함량을 매월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에서는 시멘트에 사용되는 폐기물의 중금속 함량기준을 포함한 “폐기물 사용·관리기준”을 마련하여 자치단체·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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