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EM(유용미생물) 활용한 하천정화 및 악취저감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준비부터 시설 설치까지 3개월이 소요됐으며 EM 배양시설 (2.0톤× 6기)은 타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하면 최대 시설이다.
시는 가장 먼저 베르네천의 수질개선 및 악취저감을 위해 EM배양액 자동투입시설(5.0톤× 2기)을 베르네천 상류에 설치, 1일 0.5톤의 EM발효액을 투입하고 있다.
EM을 활용한 하천정화사업 추진사례로는 서울시 종로구의 홍제천, 성남시 분당구의 탄천·분당천, 군포시의 죽암천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베르네천의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 15ppm의 수치를 내년에는 10ppm으로 낮출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09년도에는 EM활용사업을 하천정화 외에도 청소분야, 가정보급 등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M(유용미생물)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미생물군)의 약자로 광합성세균, 유산균, 효모균 등 수십종의 유용미생물 80여종으로 구성된 복합 미생물군을 말하며 유해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용미생물의 활력을 증대시켜 생활환경에 적용할 경우 쾌적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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