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연봉’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기 침체로 희망연봉을 낮춰서라도 취업하려는 구직자들이 많다.

실제로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구직자 1,0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직자들 중 54.5%만이 입사지원 시 희망연봉을 제시하고 있었으며, 이들 가운데 2명 중 1명은 기대보다 낮춰서 기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취업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62.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연봉보다 취업이 중요하기 때문에’(33.3%), ‘경기가 안 좋아서’(24.5%), ‘적정 연봉 수준을 잘 몰라서’(20.9%), ‘기재하는 희망 연봉은 무의미해 보여서’(18.1%) 등의 의견이 있었다.

실제로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2,446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2,000~2,500만원 미만’(33%)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2,500~3,000만원 미만’(26.6%), ‘1,500~2,000만원 미만’(20.2%), ‘3,000~3,500만원 미만’(12.1%), ‘1,000~1,500만원 미만’(3.2%) 등이 있었다.

기재하는 연봉은 실제 희망하는 연봉보다 평균 38% 낮춰서 기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20%’(40.4%), ‘30%’(14.2%), ‘10%’(14.2%), ‘80%’(8.9%)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낮춰서 기재를 해도 희망연봉을 받고 취업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53.9%였다.

한편, 희망연봉을 기재하지 않는 응답자(464명)는 그 이유로 ‘취업에 더 유리할 것 같아서’(39.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 외에도 ‘제시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34.1%), ‘기재해야 하는 필수항목이 아니기 때문에’(18.5%), ‘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14%) 등이 뒤를 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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