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문화재단 판타지아극장에서 겨울방학 어린이 모둠 공연 첫 작품인 뮤지컬인형극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를 1월 7일(수)부터 18일(일)까지 공연한다.

이 공연은 영국의 아동도서상인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한 로렌 차일드(Lauren Child) 원작 동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를 극화시킨 뮤지컬인형극이다.

공연은 현대화된 식단과 음식 문화의 달콤함은 우리 아이들의 입맛을 유혹해 점점 편식하는 습관을 갖게 한다는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입에 맞는 음식만을 골라 먹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은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가족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에 등장하는 오빠 찰리는 부모님이 외출을 하실 때 가끔 동생 롤라에게 밥을 차려줘야 한다. 당근, 양배추, 감자, 토마토는 절대 안 먹는 롤라를 위해 찰리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낸다.

당근은 우주에서 가져온 아주 귀한 오렌지 뽕가지뽕, 콩은 초록나라에서 따온 초록방울 등 음식 재료에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주며 롤라의 흥미를 유발한다.

24개월 이상 관람가능하며 관람료는 8천원이다. 겨울방학 어린이 공연 모둠 티켓을 구입하면 6편 모두를 4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나 문의전화 032-320-6335에서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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