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은 IPv4 고갈에 대비한 IPv6주소체계로의 전환 추진, OID 등록·관리체계 마련, 무선인터넷용 인터넷주소(WINC) 활성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IPv4주소 고갈에 대비한 IPv6주소체계로의 전환 추진
o 방송통신위원회는 IPv4 주소자원 고갈에 따른 인터넷자원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ISP사업자에게는 ’11년까지 IPv4와 IPv6 겸용장비로 백본망을 구축하도록 권고하고, 공공부문이나 민간부문의 IPv6전환방안을 ’09년중 마련하며, IPv6 전환지원을 위한 「IPv6전환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o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인 IPv4는 그 개수가 한정(전세계 43억개)되어 있는 유한자원이며, 최근 인터넷 이용자 수의 지속적 증가와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의 등장에 따라 여유 주소자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o 전 세계적으로 IPv4 주소는 현재 약 27.8%(약 11억9천만개)가 남아있는 상태로 현재의 IPv4주소 사용추이를 감안할 경우, 전세계적인 IPv4 주소 고갈 시점은 ’11년경(국내는 ’13년경)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OECD는 ’11년에, AP통신은 ’12년에 전체 IPv4주소가 고갈 될 것으로 전망
OID 등록·관리체계 마련 등
방송통신위원회는 본격적인 서비스 실시에 대비하여 OID 인터넷주소의 등록·관리 체계 마련하고, 표준화 추진 및 웹기반 등록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OID는 인터넷상에서 사물을 식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개념의 주소체계로서,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OID 등록 서비스를 실시 준비 중에 있다.
※ ’07년 8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으로부터 우리나라의 OID 국가관리기관으로 지정됨
OID 등록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 될 경우 물류·유통 서비스, 보건·의료 서비스 등의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1년 결정예정인 세계 유일의 OID 루트 디렉터리 서버 관리권의 국내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우리나라가 OID 루트 디렉터리 서버 관리권 까지 확보할 경우 방송통신 분야에서 OID 정책 및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선인터넷용 인터넷 주소(WINC) 이용촉진
휴대폰에서 무선인터넷 콘텐츠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개발된 무선인터넷용 인터넷 주소인 WINC는 신규 서비스 개발의 미흡이나 번호기억의 어려움 등으로 인하여 그동안 활성화되지 못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WINC를 활용하여 국민의 편익을 증대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시범서비스 추진을 통하여 WINC 서비스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다수 등록 신청자 할인, 한자리수나 ‘0’으로 시작하는 WINC주소의 활용방안 마련 등을 통해 WINC주소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 WINC (Wireless Internet Numbers for Contents): 휴대폰에서 숫자를 이용하여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는 서비스(예: 숫자 702+무선인터넷 키⇒ 서울시청)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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