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베이션 로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석권한 최고의 배우들 총출동

서울--(뉴스와이어)--1월 29일 개봉하는 심리 드라마 <레저베이션 로드>가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등 최고의 영화 시상식을 휩쓴 배우들의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작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압도적 수상경력이 검증한 연기력!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를 사로잡은 그들이 온다!

뺑소니 사고에 얽힌 두 가족의 슬픈 운명을 그린 심리 드라마<레저베이션 로드>가 연기파로 소문난 명배우들의 대거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 제니퍼 코넬리, 마크 러팔로, 미라 소르비노 등 세계적 영화제를 뒤흔든 국보급 배우들의 연기제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다재다능한 배우 호아킨 피닉스는 ‘리버 피닉스의 동생’이란 꼬리표를 떼고, 2006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매혹적인 미모와 타고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 여신으로 군림해온 제니퍼 코넬리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동시에 거머쥐며 전설적 여배우로 남을 채비를 마쳤으며, 미라 소르비노 역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모두 수상했다. 마크 러팔로는 LA비평가협회 신인상과 몬트리올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극에 이어 영화까지 완벽 접수했다.

가슴을 울리는 진정한 연기의 힘!
쏟아지는 네티즌 찬사! 입소문 흥행 예감<레저베이션 로드>

<레저베이션 로드>는 1월 29일 개봉일이 아직 한 달여 정도 남아있지만,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작 되었던 만큼 미리 영화를 접한 네티즌들을 통해 명품영화로 입소문 흥행전선을 띠고 있다. 관객들은 탄탄한 연출력과 진한 여운도 좋지만 그들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사건. 죄책감과 비통함을 대비하며 슬픔을 선사한다_gomaver, 가슴찡한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다..역시 호아킨 피니스.._ mnclub2, 자식을 잃은 부모의 고난, 뼈에 사무치는 죄책감, 있음직한 상황에 깊이 몰입된다_sioh501, 배우들 연기만으로도 반은 먹고 가는 영화_mike5352, 진짜 영화를 만났다! 모서리에 박은 듯 가슴이 찡한 이 느낌이란..._ zito1999 등 배우들의 리얼하고도 압도적인 연기를 으뜸으로 들며 입을 모으고 있다.

쟁쟁한 필모그래피로 세계적 영화제를 휩쓴 연기파 배우들이지만 <레저베이션 로드>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작품이라 고백했는데, 진실한 감동과 감정을 담기 위해 리허설이 거의 없이 촬영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배우들은 실제 생활에 영향을 받을 만큼 작품에 몰입했고, 뺑소니 피해자 가족들과 긴밀히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등 연기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최고에 위치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더 노력하는 진정한 배우들 덕분에 <레저베이션 로드>는 2009년 최고의 명품영화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인 4색 최고의 명품 배우들의 연기가 빛나는 <레저베이션 로드>는 2009년 1월 29일 관객들을 만난다.

연락처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마케팅팀 02-338-513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