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 입회하여 10년 정도 수도원 안에서만 살면서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실제로 피부로 접하는 기회가 없어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제 바치고자 하는 영원한 ‘예’의 응답을 앞두고 좀 더 확고한 응답의 자세를 점검하고자 함이다.
특히 수녀들이 설립자의 “가난과 노동의 정신”을 체험하면서 투신할 사회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사도직 수행을 준비함에 있어서도 좀 더 원동력을 가지기 위함이다.
이번에는 우리 사도직에서 평소 함께 하지 못한 천주교 대전교구의 공소 어르신들과 함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나누고자 한다.
수도자 신학원을 졸업한 8명의 수녀들은 새로나는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3일간의 여정을 준비했다. 레크레이션, 율동, 작업(색칠하기), (동영상)PPT기도, 전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딱딱해지기 쉬운 성경을 어르신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도록 전달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가정방문도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앞으로 삶을 하느님 안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하면서 아기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의 선물을 나누고자 한다.
기간은 12월 27일부터 1월 23일까지 대전교구의 13공소에서 성바오로딸수도회 유기서원 5년차 수녀 8명의 생활체험입니다. (당진삼봉공소 / 당진돌마루 / 당진포공소 / 당진초락공소 / 서산예천금학공소 / 서산동문동성당명천리공소 / 서산동문동성당상흥리공소 / 운산성당 / 운산탑곡공소 / 홍성구정리공소 / 홍성갈산공소)
바오로딸출판사 개요
바오로딸출판사는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복음을 전하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운영하는 출판사이다. 복음선교를 위해 가톨릭 수녀들이 책과 음반, 영상 등의 미디어를 제작하고 보급한다. 출간 되는 책과 음반, 영상물의 내용은 복음을 바탕으로 하지만 순수한 교리나 종교적인 내용 만이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리인 행복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선함을 배양하도록 돕는다. 인간에게 해악을 끼치는 각종 매체로 인해 혼탁해지는 세상 안에서 양질의 선한 매체를 만들어 소통하면서 더불어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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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딸수도회 광고팀 바오로딸출판사 이순규 02-944-0829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