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세일간 주요 행사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는 3.28(월)∼3.31(목)까지 ‘봄맞이 구매/핸드백 대전’을 연다. 전년도 이월상품인 핸드백, 지갑, 가방, 구두를 3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참여브랜드는 앤클라인, 샘소나이트 가방 등.
4월1일부터는 <봄정기 파워세일>이 시작되며 특징으로는 첫째, 1월 정기세일과 마찬가지로 봄세일에도 작년과는 달리 사은품을 증정하지 않는다. 대신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목동점 등 일부 점포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팬션이용권, 호텔 등 숙박권 500장을 경품으로 내건다. 경주, 제주, 평창, 강화도, 단양 등의 팬션을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은 2005년 년중 사용가능하다. (※ 2004년 봄정기세일에는 현대백화점 카드를 이용해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실속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했었다)
둘째, 봄상품 물량소진을 위해 봄세일 기간을 작년 봄세일과 마찬가지로 17일간 진행한다. 예년의 경우 봄정기세일은 10∼13일 규모였다.
세번째, 작년과 마찬가지로 남성캐주얼, 여성캐주얼 등의 의류 브랜드들이 지난해보다 생산물량을 10%∼15%정도 줄였지만 최근 봄신상품 소진율이 높아짐에 따라 봄세일 물량이 초반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여름을 앞둔 신상품 출시가 작년보다 빨라질 예정이다. 정기세일간 브랜드 참여율은 작년과 비슷한 83% 수준이다.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김대현 판매촉진팀장은 "소비가 바닥을 쳤고, 경기회복에 대한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번 세일은 상반기 매출을 가늠하는 중요한 분수령으로 이번 세일이 호조를 보일 경우 5월 가정의 달 선물수요와 하반기 본격 회복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망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봄정기 파워세일간 <청각장애 어린이 돕기 패션그룹 바자회>,<디지털 가전 박람회>, <수입명품 의류 초대전>,<아웃도어대전>,<골프스포츠 대전> 등 기획 및 재고의류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대형행사도 각점 대형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이밖에 각 바이어별로 선정한 현대단독 기획상품인 '서프라이즈 상품'을 내놓고 50%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잡화, 의류, 쥬얼리, 식품 등을 기획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웹사이트: http://www.e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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