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오는 3월까지 2009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7천494명을 대상으로 ‘2차 홍역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한다.

시는 2차 홍역(만4~6세 MMR)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접종을 유도, 홍역을 퇴치하고 볼거리, 풍진의 학교전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취학아동 홍역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홍역예방접종확인서는 올해 취학아동을 둔 학부모가 반드시 입학할 초등학교에 제출하여야 하며 홍역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 후 홍역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에 부천시 보건소는 지난 12월 4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한 취학아동에 대해 홍역예방접종증명서를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했다.

이밖에 홍역예방접종을 받고 확인서를 분실 또는 훼손한 경우 보건소로 연락하면 확인서를 재발급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http://nip.cdc.go.kr)을 통해서도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신청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원미구보건소(☏320-3826), 소사구보건소(☏320-3852), 오정구보건소(☏320-38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 보건소는 만4세~6세 사이 2차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 원미구 보건소 032-320-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