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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코스피 069960
2009-01-06 08:44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으로 시작될 설 행사를 앞두고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보다 10% 가량 늘어난 1600여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을 뽑는다.

현대백화점은 각 점포별로 70∼100명 내외의 인원과 물류센터 1100여명 등 총 1천6백여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설 연휴가 비교적 짧고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귀향 대신 선물 배송접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배송 아르바이트 인력을 늘릴 계획이다.

주로 배송업무를 담당하게 될 물류센터의 경우 1100여명 중 절반 가량을 주부나 여대생 등 여성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배송업무의 경우 고객반응이 좋은 여성배송을 강화하는 추세이다. 올해는 친절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배송업무 효율도 남자 대학생 못지않은 30대 주부인력을 중점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물류센터의 경우 배송업무에 60%, 포장 및 콜센터에 40%로 할당배치하며, 특히 고객접점인 배송업무에는 20-30대 여성을 최대한 많이 투입할 방침이다. 백화점 각 지점은 선물 포장 및 상담 업무에 아르바이트 인력을 배치한다.

아르바이트 접수는 1/5(월)부터 구로동 물류센터, 각 영업점 내방을 통해 가능하다. 배송업무의 경우 1/15(목)부터 투입되며, 상담, 포장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점별 인원은 1/10(토)경부터 투입한다.

설날 시즌은 대학생들 겨울방학과 겹치기 때문에 추석에 비해 비교적 인력이 풍부하다. 따라서 지원을 서둘러야 접수 마감 전에 아르바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e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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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이원룡 대리 02-3416-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