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UN글로벌콤팩트 가입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동식)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과 윤리경영을 위해 2009년 1월 1일자로 UN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회원 가입을 하였다.

UN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도록 지난 2000년 UN이 지정한 기업행동규범으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으로 구성돼 있다.

UN글로벌콤팩트에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BT 등 세계 4,000여 개의 기업 등 5,200여 회원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44개(2008년 11월 28일 기준)의 기업과 단체가 가입했다.

유니베라 이병훈 사장은 “UN글로벌 콤팩트 가입은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라는 유니베라의 기업 정신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라 더욱 뜻 깊다.

자연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그린오션 경영 전략을 통해 UN글로벌콤팩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UN글로벌콤팩트 가입을 통해 국제 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유니베라는 앞으로 매년 CSR(사회적책임경영)보고서와 글로벌컴팩 10대 원칙의 실천성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연락처

유니베라 02-463-310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