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유기농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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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베베
2009-01-06 17:52
LA--(뉴스와이어)--2009년 지금은 물 토양 공기 등 자연의 그 어느것 하나도 건드리지 않는 환경친화적 직물로 만든 의류들이 각광을 받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유럽,미국 등 선진국에서 보급화 되어있는 오가닉코튼(유기농면) 의류를 알아보자.

유기농 면 (Organic Cotton)은 3년동안 농약 및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농지에서 농약 및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되는 면화를 말한다. 유기농 면(organic cotton)은 자연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원단이며,피부가 민감하거나 아토피성피부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원단이다.

미국 여성의류 쇼핑몰 러브베베(www.luvbebe.com, 대표 배선영)는 넓은 미국땅에서 환경친화적으로 생산된 유기농 면으로 만든 유기농의류를 한국으로 직배송 해주는 곳으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유기농의류라고 하면 인증마크도 없는 유기농면 신생아 옷이 고작이다. 하지만, 러브베베(www.luvbebe.com)는 미국 의류업체 Trinity 의 인증마크가 있는 유기농 면 (Organic Cotton 100%) 제품만을 취급한다.

일반옷을 입었을 때 화학염료 등의 피부 트러블이 있는 민감한 피부나 아토피 피부 여성들에게 인지도가 높다. 유기농면(organic Cotton 100%)은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워서 한번입기 시작하면 계속 찾게 된다고 한다.

화학염료 처리를 하지 않고 최소한의 가공과 디자인을 하는 유기농 의류의 가격대는 10-50 달러대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러브베베 개요
러브베베는 뉴욕에서 활동중인 패션모델 바에가 2004년 설립한 수입 여성의류쇼핑몰이다.

웹사이트: http://www.luv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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