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가업승계 지원제도』를 시행한다.

KB국민은행은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가업승계 컨설팅반』을 신설하고, 그 동안 기업금융지점과 PB센터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던 상담, 자문중심의 지원서비스와 연계하여 고객니즈별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가업승계 컨설팅반은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식지분과 사업용 자산의 후계자 배분 방안 그리고 승계방법 및 시기에 대한 시나리오 검토 등 체계적인 컨설팅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되며, 후계자 선정과 교육, 승계 후 조직안정을 위한 조직재편방안 및 승계과정에서 발생하는이해관계자와의 갈등에 대한 조정 등의 분야에 대해서도 회계 및 법무법인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연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 1월 중에는 가업승계 전용상품을 출시하여 승계 시 필요한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며,KB투자증권이나 KB부동산신탁, KB창업투자 등 KB금융지주내 비은행 자회사와의 시너지사업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관련 솔루션을 마련하여 중소기업고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의 가업상속공제확대를 골자로 하는 세제지원 내용이 금년부터 적용되는 등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이가시화 되고 있다” 며 “중소기업에 대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로 가업승계지원제도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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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기업금융부 김태영 차장 2073-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