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종합계획(안)은 IPTV 서비스의 핵심 기술과 표준화가 미비한 경우, IPTV 시장 활성화로 얻은 성과를 국내 IPTV 산업발전으로 연결시키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IPTV 활성화에 필수적인 지원기술과 로열티 부담이 큰 현안기술에 집중함과 더불어, 미래전략기술에 대한 원천기술개발 및 표준화를 통해 차세대 IPTV 산업의 선점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였다.
현재 IPTV 서비스는 통신·방송융합 인프라 진화를 바탕으로 고정형의 기본적인 양방향서비스 및 VoD를 제공하고 있으나, 차세대 IPTV에서는 광대역 융합네트워크 기술(Advanced-BcN), 고속의 이동성제공 기술(4G) 및 초고화질 영상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시간·공간상의 제약을 뛰어넘는 참여형, 개인 맞춤형, 실감현실 서비스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전방위·선제적인 IPTV기술개발로 세계최고수준의 IPTV서비스 제공을 위해 ① IPTV 활성화 현안 기술개발, ② 차세대 IPTV 전략 기술개발, ③ IPTV 기술개발·표준화 기반 강화로 구분하여 9개의 기술개발 과제와 9개의 표준화 과제를 도출하였다.
우선 ①IPTV 활성화를 위한 현안 기술개발 핵심과제는 ▲IPTV 단말기의 호환성 확보, 경쟁시장 환경조성, 이용자의 사업자 선택권 강화를 위한 IPTV 개방형 단말장치 개발 및 능동적 사업자 선택지원 기술개발 ▲ 안정적인 IPTV 서비스 제공을 위한 품질 관리 기술개발 등을 선정하여 ‘09년부터 2년 간 120.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다음 ② 차세대 IPTV 전략 기술개발 핵심과제는 ▲다양한 네트워크 및 단말의 변화에 맞춰 IPTV의 콘텐츠를 3D 실감영상을 전송하는 차세대 IPTV 초고품질 미디어 적응형 압축·전송기술 ▲ 최적의 화상회의 등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엑티브 시점제어 기술 ▲다양한 유무선망에서 끊김없는 IPTV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IPTV 이동 네트워킹 기술 ▲ 개인 맞춤형 IPTV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능형 네트워크 서비스 제어기술 ▲ IPTV 단말용 고성능 멀티미디어 프로세서 개발 ▲ IPTV서비스를 댁내의 다양한 단말(정보가전 등)에 이용할 수 있는 홈미디어 서버기술 개발 ▲서로 다른 네트워크·단말 환경에서 IPTV 전 구간 보안을 보장하는 차세대 IPTV 보안 기술개발을 과제로 도출하여 ‘09년에서 ’11년까지 3년간 611.5억원을 투입·개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③IPTV 기술개발·표준화 기반강화 핵심 과제로는, IPTV를 기반으로 다양한 융합서비스와 융합콘텐츠를 쉽게 생성 및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IPTV 플랫폼과 차세대 IPTV 핵심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전략표준화 협의회 설치 등에 ‘09년에서 ’11년까지 3년간 137.5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신제한시스템, 코덱·단말장치 칩 등 ‘09년~’12년까지 약 1,071억 원의 수입대체효과와 약 32억 원의 로열티 경감 효과가 예상되며, 차세대 IPTV 미래전략 기술개발을 통해 ‘12년~’16년까지 약3조9천억원으로 전망되는 차세대 IPTV 시장과 약 1조5천억원의 차세대 융복합단말기 등의 신규 시장 창출을 선도하고, 원천기술의 연구·개발 및 국내기술의 국제표준화 등을 통하여 국내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IPTV 기술개발·표준화 종합계획(안)」을 통해, 국내 기술이 차세대 IPTV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장비-서비스-콘텐츠로 이어지는 IPTV 선순환체제가 구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 종합계획(안)은 추가 심의를 거쳐서 최종확정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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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 IPTV활성화 지원팀장 홍진배(750-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