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1월 8일자로 울산광역시도시공사(이하 공사)의 제1회 특수채 신용등급을 AA+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공사는 2007년 『지방공기업법』과 『울산광역시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울산광역시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되었으며, 울산광역시 권역의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의 개발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공사는 『지방공기업법』과 『울산광역시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공사 임원의 임면 및 사채발행과 관련해서 울산광역시 및 정부의 승인을 득해야 하며, 기타 주요 업무와 관련해서도 울산광역시의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있어 공사에 대한 정부 및 울산광역시의 감독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정부 및 울산광역시의 정책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사업안정성 및 영위사업의 공공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공사는 울산광역시 권역의 택지개발, 산업단지조성, 주택건설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및 중앙정부의 기본계획과 맞물려 장기적인 계획 하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영위사업의 사업안정성 및 공공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3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대부분의 사업이 사업초기 단계로 매출은 미미한 수준이다. 공사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유통단지 개발사업을 비롯하여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2008년 하반기중 분양될 예정에 있으나 그 규모가 작아 2008년 매출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부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사업의 분양이 이루어지는 2010년부터 본격적인 외형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9월말 현재 차입금은 52억원이며, 현금성자산은 253억원이다. 그러나 향후 현재 진행사업인 3개 사업에 소요되는 투자사업비가 10,150억원으로, 사업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규모 자금 선투입을 감안할 때 차입금 증가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공사는 울산광역시가 100% 출자하여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서 우수한 대외신인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방공기업법 등 관련 법규에 의해 유사시 울산광역시로부터의 재무적 지원가능성도 있는 등 재무안정성 및 재무적 융통성은 매우 우수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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