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킹, 북미에 이어 유럽 전지역 수출
좌) ‘세븐원(SevenOne)’ 의 해외 담당자 Büchtmann Markus / 우) SBSi 게임사업팀 김영석 팀장
이번에 SBSi와 파트너쉽을 맺는 ‘세븐원(SevenOne)’ 또한 유럽13개국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독일 최대 방송사 '포지벤(ProSieben)'의 자회사이다. '세븐원(SevenOne)'은 대형 게임포털사업 뿐만 아니라 게임 커뮤니티·비디오·통신 및 모바일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형 퍼블리셔로, SBSi와 같은 사업배경을 가지고 있어 더 넓은 이해관계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븐원(SevenOne)’ 의 해외 담당자 Büchtmann Markus 는 "원더킹은 대단히 멋진 게임이다. 화려하면서도 친근한 디자인과 귀여운 캐릭터로 유럽의 청소년층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동층과 여성층에 크게 어필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며, 폭력적인 요소가 없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우리의 전략과 일치한다."고 전하며, 유럽 내 원더킹 서비스의 성공을 자신했다.
한편, SBSi와 세븐원(SevenOne)의 원더킹 유럽 전지역 수출 계약 관련 조인식 장면은 9일 밤 2시 SBS ‘게임쇼! 즐거운 세상’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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