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6대 분야 문화기술(CT) 개발에 총 186억원 지원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옛 정보통신부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콘텐츠 관련 정부 정책을 일원화 된 첫 사업이며, 지난해 12월 29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보고된 ‘문화기술(CT) R&D 기본계획’에 근거한 것이다.
또한 확대된 CT R&D 예산에 힘입어 최장 3년에 이르는 중장기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일관성 있고 심도 있는 원천기반 및 핵심 CT 기술 확보가 더욱 용이하게 되었다.
본 사업을 위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8월 업계 현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해 131개를 접수하였고, 산·학·연 전문가 48인으로 구성된 ‘CT·DC 통합 과제기획위원회’를 구성해 4개월 간 논의 끝에 콘텐츠 6대 전략분야별 핵심 과제 20개를 도출하였다.(표 참조)
지원 분야는 콘텐츠 6대 전략분야인 게임, 영상, 가상현실, 콘텐츠 보호유통, 창작/전시/공연, 융복합 등이며, 지원금은 단기 및 중장기 사업의 특성과 개발기간에 따라 총 사업비의 75% 이내로 지원금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참여자격은 콘텐츠 제작기업 및 기술개발 기업, 콘텐츠관련 기술 및 정책 연구 기관, 학교 및 연구소 등을 모두 포함하며, 오는 2월 9일(월)까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기술본부 나문성 본부장은 “2009년은 문화기술(CT) 연구개발(R&D)의 원년”이라며 “중·장기 CT 핵심기술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콘텐츠 산업 5대 강국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연락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조현훈 과장 02-2016-4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