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프랑스 작가의 예술적 감성 담은 설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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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9-01-12 09:46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유학수)은 설날을 맞이하여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의 작품이 담긴 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미백 기능성 인증 라인인 <코리아나 옵티화이트™ 2종 세트(9만 5천원)’ 선물 세트는 고급스러운 명화 패키지로, 받는 이로 하여금 예술 작품을 선물 받는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설 세트에 적용된 작품은 코리아나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 여성작가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33-1956)의 ‘THE KISS’. 마리 로랑생 특유의 파스텔 색조가 살아있어 몽상적인 분위기와 애수가 깃들어있다. 이은숙 코리아나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코리아나 설 선물 세트는 신년 '감사'의 의미로 전달하는 선물에 '사랑'이라는 테마의 이미지를 접목하였다.”고 말하며 “화장품을 통해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트에 다양한 증정품을 구성하여 받는 이로 하여금 풍성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미백 기능성 토너, 에멀전 구성 외에 시럼, 크림, 필링 젤 등이 1회용 샘플이 아닌 약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미니어처가 들어있어 선물을 받는 사람도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식물에서 추출한 꽃 성분에 나노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코리아나 옵티화이트™>라인은 5가지 흰 꽃 추출물(에델바이스, 회화, 도화, 이화, 월귤나무 추출물)에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부틴을 첨가하여 전체 피부톤 개선부터 기미·주근깨를 완화하는 스팟 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 피부 친화도가 높은 레시친을 이용한 나노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미백 성분을 피부 속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침투시켜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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