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우리 농산물 선호도 조사
조사결과에 의하면 경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설 선물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자가 92%(304명)로 조사되었다.
선물용으로 구매하려고 하는 설 선물 1위는 곶감과 친환경 과일이 55%(187명), 2위는 김 멸치 등 건어물이 22%(76명)로 나타났다. 또한 선물 구매비용 총예상액은 10~20만원 34%(116명), 5~10만원 32%(109명), 상품별 구매 단가로는 5~10만원 69%(235명)가 주를 이루고 있다.
* 참조: 2008년 추석 선호도 조사시 구매비용 총예상액 5~10만원(41%), 10~20만원(21%)
한편 금년 설에 우리 먹을거리 중 받고 싶은 선물로는 한우갈비 등 정육세트가 84%(286명)로 조사되어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신지누리 김종백 사장은 “이번 설은 예년보다 이르고, 어려운 경기를 감안할 때 고향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인터넷 선물주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멜라닌 파동, 가공식품 이물질 발견 등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면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해 선물하기 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안심 먹을거리,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지누리는 “설에 곶감과 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은 차례상에 오르는 제수용품을 선물하는 오랜 풍습으로 우리민족의 정서를 잘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지누리는 명품 농산물을 선별해 고급화함으로써 우리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한 공로로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김종백 사장의 차별화 전략으로 품질인증 받은 곶감만을 선별해 명품화한 신지누리 상주곶감을 대표상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안전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부응코자 천연제재만을 사용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양창식 신지식인의 유기농배를 프리미엄 선물로, 당도를 선별한 15brix 사과, 11brix 배, 14brix 한라봉으로 구성한 혼합과일을 명품세트로 추천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선정된 한우 갈비와 정육세트는 쾌적한 환경에서 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無항생제 유기축산 한우와 냉장육 특1+등급과 1등급 암소한우만을 엄선, 도축後 72시간이내에 배송을 완료해 최상의 숙성도를 유지한다는 차별화 판매 전략이다.
신지누리는 설을 앞두고 구매나 배송이 집중될 수 있기 때문에 단체구매나 예약배송의 경우 1월 20일까지 40~1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안전 먹을거리 전문유통회사를 표방하고 있는 신지누리 우리농산물 명품 설 선물은 홈페이지(www.sinzinuri.com)나 전화 02-2062-0542를 통해 개별구매가 가능하다.
믿을 수 있는 신지누리 우리농산물은 국무총리실, 국회의장실, 통일부, 여성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한주택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SKT, 두산그룹, 대우일렉트로닉스, 삼양사, 전문건설공제조합, 전경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정부부처, 공공기관, 대기업, 협회 등 단체 납품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nzin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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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누리 02-206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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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5일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