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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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 코스닥 033130
2009-01-13 10:06
서울--(뉴스와이어)--디지틀조선일보(대표 김찬, www.chosun.com)는 1월 14일부로 방송본부 보도1부 산업문화팀장에 김종윤 차장을 영입한다.

방송본부 보도1부는 경제 전문 케이블채널 비즈니스앤(Business&)의 프로그램 제작 및 뉴스보도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다.

김종윤 팀장은 MBN (매일경제 TV), OBS (경인TV)출신으로 비즈니스앤의 뉴스컨텐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되었다.

디지틀조선일보 개요
1995년 10월 국내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계열 자회사로 탄생한 디지틀조선일보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온라인)신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매체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1997년 8월 국내 뉴미디어 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KOSDAQ)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해 한 달 여 동안 꾸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종합멀티미디어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춰왔다.

웹사이트: http://digitalchosun.dizz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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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 37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