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월 17일 전후, 전국 약 200개 시·군·구는 동시에 사랑의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특히 서울 강동구, 울산 북구 등 17개 기초 자치단체는 광역자치단체와 연계해 중점적으로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경제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이웃과 함께함으로써 ‘나눔’의 참 뜻을 되새기며, 장터에서의 다양한 재활용 체험을 통해 재사용 가능 물품을 나누고 다시 쓰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전국 198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가 주관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여성부, 한국환경자원공사,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그리고 중앙일보가 후원한다.

나눔장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문의는 각 시·군·구 자원재활용 업무 담당부서 등으로 하면 된다.

전국 동시 나눔장터 행사는 각 지자체 관내 공공기관 직원, 사회단체, 부녀회, 사회 저명인사 등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통해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특히 새마을운동지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행사에 참여해 재사용 가능 물품을 모으고 장터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며, 각 광역지자체는 1개 이상의 시·군·구를 중점 행사지역으로 선정, 사랑의 나눔장터 홍보와 지원활동을 할 계획이다.

※ 광역지자체별 중점행사지역 : 서울(강동구), 부산(금정·수영구), 대구(북구), 인천(계양구), 광주(북구), 대전(본청), 울산(북구), 경기(안산시), 강원(춘천시), 충북(충주시), 충청(천안시), 전북(고창군), 전남(여수시), 경북(안동시), 경남(창원시), 제주(제주시)

재활용품의 교환·판매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게 된다.

또한 지자체별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는데, 서울시 강동구의 경우는 친환경수세미 만들기 교실, 재활용 홍보관 설치, 각종 문화행사, 관내 동별 코너 등을 운영하며, 울산시 북구는 마술·리본아트·풍선아트 교실 개설, 장터 참가자들에 대한 ‘나눔장터 마일리지 통장’ 지급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고, 그 외에도 경남FC 팬사인회(창원시), 사랑의 콘서트(전남 담양), 천연비누 만들기 교실, 재활용제품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재활용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환경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2009년 전국 동시 나눔장터”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향후 나눔장터의 상설·정례화, 재활용품 상설매장의 확충, 온라인 상설매장의 활성화 등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3월에는 서울에서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대대적인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어 ‘나눔’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바꿔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김영훈 과장 02-2110-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