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01월 13일자로 한국남부발전㈜(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동사에 대한 신용등급은 영위사업의 공공성과 국민경제적 중요성 및 우수한 사업안정성, 대주주 신인도에 기초한 우수한 재무융통성 및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자금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동사는 국가 산업활동 및 국민 기초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기초 에너지원인 전력을 생산하는 기간산업을 영위하고 있어 수행사업의 공공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영위산업이 대규모 시설투자가 요구되는 자본집약적인 장치산업이며, 정부의 직·간접적인 규제 등으로 진입장벽도 높게 형성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발전자회사 중심의 시장구도가 유지되고 있어 사업안정성 역시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또한 전력산업은 국민경제적 중요성으로 인해 경쟁환경, 중장기적인 수급계획, 요금수준 등의 주요 요소가 정부정책에 의해 결정되고 있어 유사시 제도적 지원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요소는 발전자회사인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영업채산성은 최근 수년간 약화되는 추세로 2008년에는 수익성 저하추세가 심화되었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급등하는 반면, 발전단가 인상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으로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억제 정책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영업부문에서의 급격한 수익성 향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새로운 전기요금제도의 도입, 전기요금 인상 검토 및 원재료 가격의 하향세 등을 감안하면 향후 점진적인 수준에서의 수익성 개선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채 위주의 차입구조, 안정적 현금창출력, 금융권의 미사용 여신한도 및 풍부한 담보여력 등을 감안하면 차입금 만기구조와 유동성 현황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또한 영위사업의 공공성에서 기인하는 수익 및 현금창출력의 안정성을 감안하면 재무융통성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회사채 차환발행 및 차입금 연장사용에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발전자회사로서 주주사의 우수한 대외신인도 역시 동사의 재무융통성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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